세상리뷰

[읽는 것] 팬데믹 다음 세상을 위한 텐 레슨 [作. 파리드 자카리아 ]

제이든 카프리 2021. 8. 23. 23:27

[0. 들어가면서]

[1. 책내용]
1)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어야 할 때

 

2) 중요한 건 정부의 크기가 아니라 능력이다

 

3) 시장만으로는 충분치 않다

 

4)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 한다, 전문가는 사람들 얘기를 듣고

 

5) 삶은 디지털이다

 

6) 아리스토텔레스는 옳았다,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다

 

7) 불평등은 갈수록 심해질 터

 

8) 세계화는 끝나지 않았다

- 작가 재커리 카라벨은 "일단 데이터를 좀 더 꼼꼼히 검토해 보면 세계화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새롭게 확인해 주는 것이 나타날 것이다. 세계화는 증오하기 쉽고, 타깃으로 삼기 편하며, 멈출 방도가 없다는 사실 말이다."

- 1960년대 산업화한 세계의 평균 관세율은 한바탕 자유화의 물결이 1967년에 절정을 이루기 전까지 15%에 머물렀다. 그러나 2017년 세계 평균 관세율은 3% 미만이었다.

- 현재 세계는 해마다 500만 명의 유학생들, 2억 7000만 명의 이민자들, 15억 명의 여행자들로 이루어진 사람의 끊임없는 움직임이 있었다.

- 영국 출신인 브라이스경은 1902년에 "모든 인간은 경제적인 목적으로 빠르게 한 민족이 되어 가고 있다."

- 세계화는 죽지 않았다. 그러나 자칫하면 그것을 죽일 수도 있다.

 

9) 온 세상이 양극화하고 있다

 

10 ) 떄론 최고의 현실주의자가 이상주의자다
[2. 감상후기]